전시 소개
민화는 조선의 보통 사람들이 그리고 걸었던 그림입니다. 궁중 회화의 엄격한 법식 대신 복과 기쁨을 바라는 마음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그래서 민화의 꽃과 나비는 장식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소망의 언어입니다.
화접지희(花蝶之喜)는 꽃과 나비가 만나는 기쁨이라는 뜻입니다. 이번 전시의 모든 작품은 순지에 분채와 봉채로 그렸습니다. 천연 안료를 여러 겹 쌓아 올리는 방식이라 한 점을 마치는 데 수십에서 수백 시간이 걸립니다.
전시 소개
작품 12점
화접지희花蝶之喜70×70cm · 순지에 분채·봉채
화접지희花蝶之喜47×44cm · 순지에 분채·봉채
화훼초충도花卉草蟲圖57×44cm · 순지에 분채·봉채
모란괴석도牡丹怪石圖96×57cm · 순지에 분채·봉채
모란달항아리牡丹47×47cm · 순지에 분채·봉채
괴석화접도怪石花蝶圖42×50cm · 순지에 분채·봉채
화접도花蝶圖30×43cm · 순지에 분채·봉채
모란화접도牡丹花蝶圖32×74cm · 순지에 분채·봉채
모란화접도牡丹花蝶圖40×40cm · 순지에 분채·봉채
옥당부귀도玉堂富貴圖57×70cm · 순지에 분채·봉채
남계화접도40×40cm · 순지에 분채·봉채
화접지희 리스花蝶之喜40×40cm · 순지에 분채·봉채전시 안내
- 기간
- 2026. 7. 28 (화) – 8. 3 (월)
- 관람료
- 무료
- 장소
- 갤러리 공간35